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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포진

한포진 완치 사례 [광주한포진, 광주피부병, 광주가려움증 - 광주 북구 금호튼튼한의원]

2016년 6월 28일 초진 내원하신 지방에서 올라오신 20대 여자 환자분의 한포진 완치 사례입니다.

 

처음 한포진이 발생한 것은 2016년 5월 중순 쯤으로 손등 부위에 수포와 함께 심한 가려움과 작열감으로 피부과 치료하였고, 좀더 근본적인 치료하고자 본원에 내원하셨습니다.

 

진찰과 진단 후 소음인으로 판별되어 소음인의 한포진 치료한약 1개월분을 처방하였고, 한방연고를 피부에 도포하라고 처방하였으며, 부수적인 증상으로 소화불량, 잦은 두통, 경항부(뒷목) 통증을 호소하여 추나요법을 병행하였습니다.

 

주 1회 내원하시어 침요법과 추나요법을 병행하여 시술한 결과, 한포진의 빠른 호전을 보여서 이에 완치사례로 올려드립니다.

 

 

 

 

 

위 사진은 2016년 6월 28일 초진 내원하시어 찍은 사진입니다.

피부과 치료로 약간 호전되신 상태라고 하였습니다. 5월에 처음 발생한 당시에는 훨씬 더 심한 상황이었다고 하였습니다

 

 

 

 

 

 

위 사진은  2016년 7월 26일 사진으로 초진내원으로부터 약 1개월 후의 완치된 사진입니다. 주 1회 내원시마다 음식 티칭을 하여 재발에 대한 주의를 주었습니다. 침시술과 추나요법으로 소화불량과 두통, 경항부(뒷목) 통증도 호전되었습니다.